
[뉴스핌=이현경 기자] 방송 전 김희애 유아인의 파격 로맨스 예고로 화제를 모았던 '밀회'의 1·2회가 공개되며 지상파 월화드라마와 본격적인 경쟁구도를 형성했다.
JTBC 월화드라마 '밀회'는 '아내의 자격'으로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은 명콤비 정성주 작가와 안판석 PD의 재회, 연기파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의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밀회' 1회에서는 겉보기에는 우아하지만 이면에는 위선에 찬 상류층의 삶이 그려졌다.
'밀회' 2회에서는 커리어우먼이지만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커리어우먼 혜원(김희애)과 힘든 환경 속에서 피아노만이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 선재(유아인)의 만남이 그려졌다. 선재의 숨겨졌던 재능이 발견되고 그 과정 속에서 혜원과 선재의 피아노를 통한 교감을 긴장감 있게 풀어갔다.
한편 '밀회' 2회는 끈끈이를 밟은 헤원을 번쩍 든 선재의 장면으로 끝나 아쉬움을 자아냈다. 밀회2회 엔딩 이후 이어진 '밀회' 3회 예고에서는 "이러지 마세요, 내가 돌아버리잖아요"라고 말하는 선재의 장면이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