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NH농협증권은 GS홈쇼핑에 대해 최근 주가의 하락 조정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32만원을 유지했다.
홍성수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GS홈쇼핑의 주가는 외국인 차익매물 출회, 전체 유통주 하락으로 올 초 대비 20% 가량 하락했다"며 "하지만 밸류에이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됐고 이익증가세 유지, 실적안정성 등을 감안하면 하락 조정은 마무리 국면"이라고 말했다.
유리한 성장구도로 소매시장 대비 초과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해외 사업의 확대로 성장동력이 강화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홍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2012년~2014년 총매출액증가율은 연평균 10.7%로 동기간 소매시장성장률 3.0%를 상회할 전망이고 소매시장점유율은 2011년 1.02%에서 2014년 1.27%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 성장은 유통환경, 채널전략, 영업 네트워크, 상품 및 판매전략 등 다양한 측면의 긍정적 요인이 뒷받침할 전망"이라며 "소비 저성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오프라인 대형 유통업체 대비 동사의 투자매력 우위 요소"라고 평가했다.
또 "해외사업은 국내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미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 실적기대감은 낮지만 중장기적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