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상반기 남자 배우들의 새로운 연기 변신을 담은 영화들의 개봉이 줄지어 예고된 가운데 ‘표적’ 류승룡이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에 류승룡이 1위에 꼽혔다.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진행된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류승룡이 7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한 것.
이는 ‘역린’의 현빈, ‘인간중독’의 송승헌, ‘무덤까지 간다’의 이선균 등 색다른 모습으로 스크린 복귀를 선언한 국내 최정상급 배우들을 제친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류승룡의 변신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차기작 ‘표적’의 티저 예고편 반응으로도 나타나고 있다. 실제 앞서 지난 12일 네이버를 통해 최초 공개된 ‘표적’ 티저 예고편은 50,3140의 조회수(3/17 기준)와 200건이 넘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7번방의 선물’(2012) 등 매 작품 맡은 역할을 완벽 소화해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류승룡은 ‘표적’에서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을 연기, 리얼 액션과 묵직한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내달 30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