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교보증권은 18일 바텍에 대해 의료기기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최성환 교보증권 연구원은 "전세계적인 고령화와 웰빙 추세 속에서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의 고성장에 따른 바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1년 세계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3000억달러로 2010년 대비 9.8% 성장하는 등 2006년 이후 연평균 약 8%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 연구원은 "바텍이 속한 영상진단기기 시장은 801억달러 규모로 전체 시장의 26.8%를 차지하며 연평균 성장율(CAGR) 5.0% 기록 중"이라며 "올해 바텍은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 25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6%, 63.4% 증가한 실적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