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뉴욕 맨하탄의 주거용 빌딩 폭발 사고 사망자가 최소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종자는 1~3명으로 추산되며, 붕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14일(현지시각) 복수의 미국 언론들은 지난 12일 발생한 사고로 사망한 사람이 현재까지 최소 8명으로 조사됐다고 보도했다. 부상자는 어린이 3명을 포함해 60여 명이다.

빌딩 내부에 설치된 가스관은 주철로 만들어져 부식에 약하고, 설치 연도가 1887년이다. 뉴욕 소방당국 관계자도 가스유출이 사고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가스가 유출된 지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며 사고 원인을 가스 유출로 단정짓지는 않았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