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해튼 116가와 파크애버뉴 선상 아파트 건물 2개 동이 한꺼번에 무너진 이번 사고로 최소 3명이 사망하고 6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의 원인은 가스유출로 추정되고 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현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가스누출로 인한 폭발사고라고 밝히고 “사람들을 구조할 틈도 없이 일어난 최악의 비극이다. 건물잔해속에 몇 명이 있는지 아직 알수가 없다”고 말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부상자는 모두 병원으로 호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부상자 중 15살 소년을 포함한 2명은 목숨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주민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져 사망자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구조작업은 건물이 완전히 붕괴돼 난항을 겪고 있고, 구조대는 현장에서 탐지견을 동원해 생존자를 찾고 있다.
붕괴 사고가 난 건물들은 주상복합형 아파트로 지은 지 110년 된 것으로 전해졌다. 1644번지 건물은 1, 2 층이 스페인교회이고 3층부터 5층까지를 아파트로 쓰고 있다. 1646번지 건물은 1층에 피아노 가게가 있고 2층부터 5층까지 아파트로 사용됐다. 각 층은 방 2개짜리 주거지 2가구 정도로 비교적 작은 건물이다.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소식에 네티즌들은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미국에서도 가스폭발 사고가 나다니"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모든 집에 깔려 있는 가스가 이정도 위력일 줄이야" "뉴욕 맨해튼 빌딩 붕괴, 테러 가능성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