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미국 컨슈머리포트는 소형차 부문에 대한 평가에서 기아차 리오에 대해 "세단이나 해치백 모델로 상당히 큰 느낌을 가진 소형차"라고 평가하면서 쉐보레 소닉과 함께 전반적 평가에서 최고의 모델로 선정했다.
컨슈머리포트는 리오 모델에 대해 6단 변속기와 블루투스 기능, 라디오 콘트롤러가 장착된 스티어링 등 사양을 갖추었으며 뒷자석은 어른 두 명이 타도 넉넉할 만큼의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도로 주행 시 승차감과 조작감도 좋았으며 다른 소형차에 비해 주행 소음도 적은 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컨슈머리포트는 리오의 연비가 일부 경쟁 모델보다는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최고의 연비를 가진 소형차로는 미쓰비시의 전기차인 'i-MiEV'가 선정됐으며 운전이 재미있는 차로는 포드 피에스타 ST 모델이, 작지만 적재공간이 큰 소형차로는 혼다의 피트 모델이 각각 선정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