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1월 일본의 핵심 기계수주가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13일 일본 내각부는 1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8435억엔을 기록해 전월보다 13.4% 증가했다고 밝혔다.
해당 증가폭은 전문가 예상치인 7.0%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직전월인 12월 15.7% 감소한 것에서도 대폭 개선된 결과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수주총액은 12.6% 증가한 2조3543억엔으로 집계됐다. 앞서 12월에는 3.1% 감소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비 13.4% 증가한 3318억엔으로 집계됐고, 비제조업 수주는 5110억엔으로 전월보다 12.1%가 늘었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1조669억엔으로 전월보다 18.3% 증가했고, 공공수요는 2280억엔으로 13.9%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