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뉴욕증시가 지난 2009년 3월 이후 5년간 장기 랠리를 펼치는 사이 1000%를 웃도는 상승률 기록을 세운 종목이 연이어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10일(현지시각) 업계에 따르면 M라이스라인과 엑스피디아가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프라이스라인이 1646%에 달하는 랠리를 연출했고, 엑스피디아가 1182%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홀푸즈마켓과 스타벅스, 윈 리조트, 넷플릭스, 치포틀 등이 5년 사이 1000% 이상 상승률을 기록했다.
애플과 아마존을 포함한 IT 강자들은 네 자릿수의 수익률을 내지 못했다. 두 개 종목은 500~1000%의 상승 기록을 세웠다.
이는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인 180%를 크게 웃도는 성적이다.
반면 장기 강세장 속에서도 퍼스트 솔라가 47% 하락했고, 최근 200여개 매장 폐쇄를 결정한 스테이플스도 내림세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