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63빌딩 57층에 위치한 고급 차이니스 레스토랑 백리향이 오는 10일부터 내달까지, 봄 메뉴 특선 '춘풍득의(春風得意)'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춘풍득의'는 나른한 봄날 활력을 더해 줄 다양한 건강 요리로 8가지 코스로 구성된다.

입맛을 돋우는 4가지의 사희냉채, 죽생 길품 샥스핀탕, 향이 진한 게알 소스를 곁들인 암꽃게 볶음, 파향이 가득한 마늘 옥돔구이와 수비드 계란, 장시간 쪄 내어 홍소 XO장 소스를 가미한 부드럽고 담백한 한우 갈비, 봄 제철을 맞은 향긋하게 개운한 냉이짬뽕, 수제 딸기 아이스크림과 곰보배추 효소로 만들 젤리 디저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점심이 14만원 저녁은 18만원이다.
한편 백리향은 57층 초고층의 빼어난 전망과 격조 높은 실내장식이 특징이다. 미식 가이드북인 '자갓 서베이'와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최우수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