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기섭 수석부행장은 이날 은행장 직무대행으로 광진구 중곡동 동부은성체육관을 찾아 최 선수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최 선수는 지난 2004년 북한을 탈출해 국내에 정착한 탈북민 출신의 복서이다.
세계복싱협회(WBA) 여자 페더급 세계챔피언에 오른 그는 지난해 두 체급 위인 슈퍼페더급에 도전해 당시 챔피언이었던 일본의 에미코 라이카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8월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씨앗’의 홍보대사로 최 선수를 위촉하고, 운동 장학금 및 타이틀 방어전 비용으로 연간 5000만원을 후원해 왔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