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8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이어갔다. 일본은 오후 들어 낙폭을 늘린 반면 중국증시는 반등했다.
일본증시는 우크라이나 정국 혼란으로 인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엔화 강세흐름이 부담감으로 작용하면서 하락폭을 키웠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82.04엔, 0.55% 하락한 1만4841.07엔을 기록해 3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토픽스는 5.69포인트, 0.47% 떨어진 1211.66로 장을 끝냈다.
엔화는 강세를 나타내며 수출주 중심 매도를 부추겼다. 오후 3시 50분 기준 달러/엔은 0.29% 하락한 101.81엔, 0.39% 떨어진 139.47엔에 거래 중이다.
이날 발표된 일본 1월 가계지출과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망을 뛰어넘는 결과를 보였으나 지수 하락세를 막진 못했다.
오전 하락세를 보였던 중국증시는 반등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8.95포인트, 0.44% 오른 2056.30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과 대만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7.02포인트, 0.12% 오른 2만2855.20을 기록해 오전보다는 상승폭이 축소됐다.
대만 가권지수는 38.72포인트, 0.45% 상승한 8639.58에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