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일본의 지난 1월 소매판매가 1.4% 증가하면서 예상치인 전문가 1.3%를 웃돌았다고 일본 경제산업성(METI)이 28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로는 4.4% 증가한 것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3.8%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로써 일본 소매 판매는 6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이 오는 4월부터 시행되는 소비세 인상을 앞두고 자동차를 비롯한 소비재 등의 구매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지표가 발표된 오전 8시 50분을 전후해 국제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 시세는 달러당 102.12엔 수준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