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풀무원은 어린이들의 바른식생활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을 확대에 나선다.
풀무원은 장기적으로는 매년 1만명 이상을 교육해 오는 2020년까지는 바른먹거리 교육을 받은 '바른먹거리 지킴이'를 10만명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고 27일 밝혔다.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무료교육으로 교육을 위탁받은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의 전문 식생활 교육 강사들이 교육장소를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 교육은 내달부터 시행하며 교육 신청은 비영리사단법인인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에서 매달 접수받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 교육대상 확대와 함께 바른먹거리 교육 프로그램을 식품표시교육과 미각교육, 영양균형교육 등 3가지로 심화, 확대 개편하기로 했다.
식품표시교육은 포장지의 식품표시 가운데 유통기한과 제조일자, 원재료명과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미각교육은 제철식재료를 가지고 맛을 경험케하는 교육이며 영양균형교육은 6대 영양소의 종류와 기능을 확인해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시간은 총 2회로 각각 120분, 180분으로 구성돼있다.
'바른먹거리 영양균형 및 미각교육'은 6~7세 유치부 어린이에게도 진행된다. 기존 90분 1회 교육에서 60분씩 2회로 확대했다. 이 교육에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게임과 동화구현을 통해 교육을 진행한다. 또 미각교육을 위해 어린이들이 제철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요리하고 맛보는 실습교육을 한다.
초등학생(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바른먹거리 식품표시와 영양균형'은 올해부터 '미각교육' 과정을 추가해 기존 1회(90분)교육에서 2회(180분)교육으로 확대 개편했다.
유치부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바른먹거리 교육도 3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이 교육은 저나트륨과 저당 식습관 형성을 위한 바른식생활 실천방법을 위주로 1회(90분) 진행될 예정이다.
이지영 풀무원홀딩스 담당은 "올해로 5년째를 맞는 바른먹거리 캠페인 교육은 풀무원이 CSV(공유가치창출)을 위해 주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른먹거리 조기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우리 국민 모두가 바른먹거리를 먹는 그 날까지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