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현대증권이 산업은행의 인수합병(M&A) 실사 착수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증권은 오전 10시 27분 현재 전날보다 160원, 2.96% 오른 5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DB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현대증권 등 현대그룹 금융3사 인수를 위해 이번 주 실사에 착수한다.
이는 특수목적회사(SPC)로 우선 인수해서 현대그룹에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방안이다.
인수 대상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현대증권 지분 25.9%를 포함한 36% 내외다. 현대증권을 인수하면 현대증권이 지분 100%를 보유한 현대자산운용과 현대저축은행도 자동으로 인수하게 된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