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올 한해 해양 비중 확대에 따른 생산설비와 관련 인력 확충 등 지속적인 투자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작년처럼 올해도LNG-FPSO, 고정식 플랫폼과 같은 까다로운 해양 프로젝트 건조가 다수 진행된다. 이러한 고난이도 프로젝트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우수 인력을 확보하고 핵심 기자재업체들과의 연계 강화, 전문업체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대우조선해양의 강점인‘고객 맞춤식 영업력’도 강화해 나간다. 대우조선해양은 옥포조선소의 확실한 EPC 수행 역량과 함께 최고경영층의 오랜 영업 감각에서 나오는 고객지향적 마인드를 갖추고 고객사와 직접 편안하면서도 빠른 의사소통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기술과 품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오일 메이저를 비롯한 다수의 신뢰도 높은 선주들과 탄탄한 파트너십을쌓아옴으로써 지속적인 해양 프로젝트 수주 행진을 이어갈 수 있었다.
올 한 해도 대우조선해양은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발주사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충성도 높은 장기고객을 확보해 나간다는 ‘고객 맞춤식 영업’을 보다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연구소와 전략기획실 산하의 경영전략팀을 통합함으로써 앞으로 선박과 해양 제품 제조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탈피한 엔지니어링 중심의 연구와 그를 뒷받침하는 미래전략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친환경∙고효율 선박 기술을 실제 적용함으로써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에 맞춘 차세대 신제품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올해는 18,000TEU 컨테이너선처럼 대우조선해양이 최초로 개척한 새로운 선종을 적극 공략해 시장선도자로서의 지위를 계속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