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1일 일본증시가 3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영향으로 초반 매수 우위가 나타나고 있다.
오전 9시 16분 기준 닛케이225지수는 271.65엔, 1.88% 상승한 1만4720.83엔을 기록하고 있다. 토픽스는 21.01포인트, 1.76% 오른 1215.57을 지나고 있다.
전날 뉴욕 증시는 제조업 지표 개선으로 다우지수를 비롯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제조업 경기가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조사업체 마킷이 발표한 2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7로, 지난 2010년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달러/엔 환율이 오르는 것(엔화 약세)도 닛케이 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0.16% 오른 102.42엔, 유로/엔은 0.15% 상승한 140.48엔에 거래 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