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신문사에서 첫 여성 편집국장이 탄생했다.
18일(현지시각) 미국 CNN은 사회 활동에서 여성이 제약을 받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처음으로 여성 신문사 편집국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알마에나는 이번 결정이 능력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새로 편집국장에 임명된 자바르티는 "세계적으로도 미디어 분야는 남성이 지배하는 영역이나, 이제부터 그러한 관념은 부서질 것"이라고 밝혔다.
자바르티는 지난 2003년 아랍뉴스에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2011년 편집국장 대리 업무를 수행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