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HMC투자증권은 아비스타의 올해 영업이익이 1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2.9% 증가할 것으로 17일 전망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아비스타의 영업실적은 국내 부문과 중국사업의 흑자 확대로 전년비 큰 폭 호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사업은 지난 2년간이 불황에 따른 기저효과와 구조조정을 통해 185% 이상 증가해 6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해외사업도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중국 사업에만 집중해 이익증대가 가능하다는 게 박 연구원의 설명이다.
중국 법인의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BNX를 중심으로 한 매장확대로 전년비 38.5% 증가한 3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는 국내 소비경기와 패션산업 업황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지만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