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LG디스플레이와 파나소닉이 상업용 디스플레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LG디스플레이의 초고화질 4K(UHD) 액정 디스플레이를 자사제품에 채택해 올가을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공항, 역, 전자 간판 등에 쓰인다.
파나소닉이 상품 계획을 LG디스플레이에 전달하면 LG디스플레이가 제품을 생산해 공급한다. 양사는 지난해 가을부터 제휴 준비를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98인치, 84인치 초고화질 전자 간판을 세계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관계사의 제품 계획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기도 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