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지난 달 중국의 소비자물가가 상승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월 중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도 같은 달보다 2.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1월 CPI가 2.3%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해 이를 상회했다.
월간 물가상승률은 1%로 역시 전문가 예상인 0.7% 상승을 웃돌았다.
같은 기간 생산자물가지수는(PPI)는 전월보다 하락폭을 확대했다. 1월 중국 PPI는 전년 같은달보다 1.6% 하락하면서 직전월 1.4%보다 하락속도를 늘렸다.
이로써 PPI는 2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