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국내 유일의 반도체 웨이퍼 캐리어 양산업체인 ㈜삼에스코리아(이하 '3S')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14' 전시회에서 웨이퍼 캐리어 최신제품등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는 반도체 장비와 재료 관련 솔루션을 전시하는 세계3대 반도체 전시회중의 하나로써 3S는 작년부터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에 3S가 선보이는 제품은 300mm 웨이퍼 캐리어 제품군(FOSB, 공정외 웨이퍼 운송용기), O/C(웨이퍼제조사용 웨이퍼 운송용기), FOUP(공정내 웨이퍼 운송용기) 및 450mm 웨이퍼 캐리어 제품군 등이다.
3S는 2007년 6월 웨이퍼 캐리어 사업에 진출해 2009년 300mm FOSB를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자체기술력으로 FOUP 양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주력인 300mm 웨이퍼가 3~4년 후에 450mm로 바뀔것으로 예상이 됨에 따라 이번 전시회에서 3S의 450mm 웨이퍼 캐리어가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3S 관계자는 "3S는 국내에서 유일한 웨이퍼 캐리어 양산업체로써 그동안 많은 노하우들을 축적해 왔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미 450mm 제품과 FOSB 신제품에 대해서는 유럽 및 아시아권 업체들 대상으로 테스트가 진행중"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