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전설의 게이머 '쌈장' 이기석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기석은 5일 서울 넥슨 아레나 e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타파이널포' 대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몬스터짐 스타파이널포 해설진에 요청에 이기석은 팬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기석은 "은퇴 후 일본에서 신앙생활을 했다. 타국이니까 마음이 힘들었는데 기댈 곳이 있어서 좋았다"라며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기석은 "부모님을 따라 한국으로 왔다. 지금은 성당을 다니고 있다"며 "이런 자리에 오니까 좋다. 마치 꿈을 꾸는 것 같다"고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이기석 몬스터짐 스타파이널포 참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기석 오랜만이야" "몬스터짐 스타파이널포, 홍진호 덕에 훈훈해지는 군" "홍진호 고마워요, 이기석을 보게 해 줘서"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