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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치 미녀 삼총사' 다카나시 사라 [사진=AP/뉴스핌] |
[뉴스핌=대중문화부] AFP가 꼽은 ‘소치 미녀 삼총사’에 이름을 올린 일본 스키점프 선수 다카나시 사라가 귀여운 외모 뒤에 감춘 무서운 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1996년 전통적인 스키점프 집안에서 태어난 다카나시 사라는 스키점프 선수인 아버지와 오빠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스키점프에 눈을 뜬 다카나시 사라는 일본영화 속에서 배우들이 스키점프를 하는 장면에 매료되면서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결심했다.
‘소치 미녀 삼총사’ 다카나시 나라는 국제학교에 진학, 영어를 따로 배우는 한편 입학 4개월 만인 2012년 8월 고등학교졸업검정고시에 합격하는 등 학업도 열심이다.
‘소치 미녀 삼총사’로 꼽힐 만큼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다카나시 사라의 실력은 세계 정상급이다. 2010~2011 시즌 오스트리아에서 벌어진 국제스키연맹 여자선수권에서 사상 최연소로 우승을 달성했다.
2013~2014 시즌 스키점프월드컵에도 출전한 다카나시 사라는 지난해 12월7일 개막부터 올해 1월3일까지 벌어진 4연전을 싹쓸이했고, 현재 여자스키점프 역대 최다승기록(누적 19승)까지 보유 중이다.
한편 '소치 미녀 삼총사'는 다카나시 사라를 비롯, '피겨여왕' 김연아와 미국 19세 알파인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이 나란히 손꼽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