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귀경길에 오른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서 정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최악의 정체는 벗어난 듯 차량흐름이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5시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귀경 소요시간은 부산 5시간 50분, 광주 4시간 2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2시간 50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막바지 정체를 빚고 있지만, 정체 구간이 점차 줄고 있다는 관측이다. 서울에서 출발한 하행선은 평소 주말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정체가 최고조에 오른 후 점차 해소되면서 자정에는 대부분 구간에서 원활한 소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앞으로 오늘 밤 12시까지 총 30만대의 귀경 차량이 서울에 진입하고 약 29만 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갈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