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최근 도미노식의 이머징마켓 자산 가격 폭락은 추세적인 하락으로 보기 힘들며, 공포에 빠질 문제가 아니다. 이번 조정은 2011년과 분명 다르다.
시장에 패닉을 일으킨 요인 가운데 새로운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중국의 경기 둔화 움직임은 이미 예상했던 일이고, 연방준비제도(Fed)의 자산 매입 축소 역시 투자자들이 몰랐던 일이 아니다.
이머징마켓은 오히려 상승 추세로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까지 이머징마켓이 선진국에 비해 부진한 흐름을 보였지만 올해 이 같은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강한 상승 추이를 회복할 것이다."
알레시오 드 롱기스(Alessio De Longis) 오펜하이머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이머징마켓에 대해 낙관적인 시각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