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황창규 신임회장이 출범하는 날 KT 주가가 3만원대가 무너졌다.
27일 9시3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KT는 전 거래일보다 1.66% 내린 2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은 황창규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되며 경영정상화가 기대되는 날에 주가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KT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임시 주총를 열어 황 회장 내정자를 회장으로 공식 선임한다.
다만 28일 발표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KT가 처음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관측도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