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춘천 여행을 떠나는 우영-박세영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춘천행 기차를 탄 우영과 박세영은 기차 좌석에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눴다. 우영은 호칭에 대해 언급하며 "왕자님-공주님으로 끝내기는 했지만, 좀 그렇다"고 입을 열었다. 박세영 역시 "집에서 애칭을 불러봤는데 애칭인 왕자님이 입에서 안 떨어지더라"고 말했다.
이에 우영이 "편하게 이름 부를까"라고 제안했고, 박세영 역시 승낙하면서 풋풋한 우결 새 커플의 애칭이 정리됐다. 이와 관련 박세영은 "이제 마음이 편하다. 애칭을 정한 후 한 달 정도 부르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