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는 24일 "작년 4분기 DS부문 반도체 영업이익이 1조99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0.24% 소폭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 측은 "메모리 반도체 시장 호조로 실적 강세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반도체 시장 전망과 관련해 삼성전자 측은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서버용 D램 등 기업향 수요 증가와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으로 모바일D램도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견조한 수요 지속을 전망했다. 낸드플래시의 경우에도 데이터센터향 SSD 채용과 모바일 기기의 고용량화에 따라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공정전환을 통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탄력적인 제품 라인업을 운영해 지속적인 실적 개선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시스템 반도체의 경우 20나노 고성능 모바일 AP와 해상도 한계를 넘은 차세대 '아이소셀 센서' 등 고부가가치 제품 출시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14나노 핀펫 등 선행공정 개발도 이어가고 신규 거래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