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신년을 맞아 ‘나눔은 건강한 습관’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인 나눔 릴레이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 전 구성원과 야쿠르트아줌마들은 1월 한 달 동안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먼저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사장과 경영진들이 힘차게 첫 출발을 끊었다. 지난 17일 한국야쿠르트 임원 팀장 70여명은 신년회의를 마친 후, 매년 진행되던 결의다짐 등산 대신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송파구 거여동 판자촌 기초생활 수급자들에게 한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연탄 7000장이 전달됐다.
한국야쿠르트 김혁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달하기 위해 올해도 전 구성원이 조금씩 손길을 모았다”며 “나눔이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건강한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