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빅솔론이 올해 매출액 914억원, 영업이익 182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8%, 14% 증가할 것으로 22일 전망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빅솔론의 성장동력은 라벨 프린터와 모바일 프린터"라며 "올해 이 부문 매출액은 전년비 각각 33%, 27% 증가한 95억원, 20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라벨과 모바일 프린터 부문은 성장 초기 시장으로 연간 20% 이상의 시장 성장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모바일 프린터의 경우 업계 1위인 ZEBRA를 제외하고는 대형 고객사 레퍼런스를 가진 업체가 전무하다.
최 연구원은 "빅솔론은 2012년부터 꾸준한 거래 관계를 통해 해외 대형 고객사 매출을 확대하고 있어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라벨 및 모바일 부문 매출 증대로 제품 구성 변화에 따른 성장성 강화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