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에스엘에 대해 올해 마진회복 과정에서 저평가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오승준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2014년 마진 회복 과정에서 에스엘의 주가저평가는 점진적으로 해소될 것"이라며 "2014년 현대차 신차사이클 재개 및 테네시공장 가동률 향상으로 마진회복이 기대되고 2015년 크루즈 모멘텀으로 연결되는 장기 투자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매출액은 1조3335억원, 영업이익 521억원, 지배지분순이익은 83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013년 일회성 요인을 제거할 경우 에스엘은 2014년 마진 정상화에 따라 20% 이상의 EPS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편 지난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 수준에 부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4분기 실적은 매출액 3358억원, 영업이익 136억원, 지배지분순이익 172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연결대상 법인이 담당하는 현대차그룹 공장의 생산 둔화에 따라 외형성장은 일시 정체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국법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양호한 마진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