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패셔니스타 최여진과 클라라가 '응급남녀'에서 선보일 패션은 어떨까.
21일 서울 임페리얼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된 tvN ‘응급남녀’ 제작발표회에 배우 송지효, 최진혁, 이필모, 최여진, 클라라 감독 김철규가 참석했다.
모델 출신인 최여진과 클라라는 큰 키와 8등신 비율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최여진은 패션 프로그램 Mnet '트렌드 리포트 필'과 '아임 슈퍼모델' 등을 통해 패션 팁을 알리는 데 선두했다. 클라라 또한 야구 시구패션과 SBS '결혼의 여신' 등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응급남녀'에서 외과 조교수 심지혜를 맡은 최여진과 외과 인턴 한아름 역의 클라라는 극중 흰색 의사 가운만 입고 나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만 한 패션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여진은 "아무래도 응급실이다보니 수술복을 많이 입는다. 하지만 그 외의 장면에서는 다양한 패션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저는 여성스러운 캐릭터이기 때문에 주로 커리어 우먼 스타일이 될 듯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여진은 "감독님께서 응급실 촬영이 많아서 패션과 같은 볼거리가 부족했다고 생각하셨는지 클라라의 탈의실 노출신을 추가하셨다"고 예고했다.
이에 클라라는 최여진의 말을 받아 "탈의실 장면을 무사히 잘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극중에서 밝고 긍정적인 응급실 인턴 한아름을 연기한다. 그래서 트렌디하고 젊은 감각의 옷을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클라라는 "가운 주머니에 꽂는 볼펜에 큐빅을 박기도 하고, 응급실 인턴이 단화에 호피 무늬 양말을 신어 극중에서 혼이 나기도 한다. 재미있는 패션도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