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엔화 약세가 완화될 전망으로 수출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1월 21~22일 BOJ 금융정책결정희의에서 추가적인 통화정책 확대가 부재할 것으로 예상돼 BOJ 금정위 이후 엔화 약세가 완화될 것이란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수출주 비중확대 전략을 추천했다.
중국 지도부의 구조개혁 영향으로 금년 중국 춘절 수요는 약화될 수 있지만 선진국 경기회복에 따른 중국 수출 경기개선 기대와 3월 전인대 동안 중국 지도부의 포용적 성장 정책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은 점은 중국경제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꼽았다.
금년 춘절 수요 실망으로 국내 중국 인프라투자 관련 업종이 조정을 받을 경우 저가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중원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은 "3월 예정된 중국 전인대 동안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은 신형도시화와 신재생에너지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철강과 기계 업종에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