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RUNOMAGLI)는 소비자들을 위한 문화 체험에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결합시키는 문화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브루노말리가 소비자들의 감성과 문화를 엮은 마케팅을 펼치는 것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소비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가는 것이 장기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브루노말리는 지난달 크리스마스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VIP 고객 30명을 CGV 용산 골드클래스에 초대해 ‘CINE de BRUNOMAGLI’라는 브랜드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브루노말리는 행사장 내에 브루노말리 제품을 전시하고 행사에 참여한 VIP 고객들에게 영화관람, 저녁식사 뿐만 아니라 특별 선물을 제공해 행사에 참여 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CINE de BRUNOMAGLI’ 행사에 참여한 이승현씨(25.경기 구리)는 “타 브랜드들이 진행하는 단순 이벤트와 달리 브루노말리 이벤트는 ‘당신을 브루노말리의 VIP로 특별하게 모신다’는 느낌을 갖게 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브루노말리는 소비자들의 감성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엮은 다양한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브루노말리는 최근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2014년 봄·여름(S/S) 시즌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일 협업 브랜드인 ‘디즈니’를 맞추는 소비자에게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겨울왕국’ 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에는 현재 1800여명의 응모자가 몰려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브루노말리가 새롭게 선보일 컬렉션에 대해 제품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브루노말리 측은 평가하고 있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브루노말리는 소비자의 감성과 문화, 브랜드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