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연주 기자] 15일 국채선물시장이 박스권 상단에 대한 인식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돼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진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일일보고서에서 "시장이 최근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은 가운데 105.70을 기점으로 등락이 거듭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물가격 상승세를 이끌 수 있는 변수가 부족해 현 가격대를 박스권 상단으로 인식해 차익실현 매물이 나타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전날 미국시장은 12월 소매판매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 호조를 보였다. 미 연준 인사의 매파적 발언으로 10년물 금리가 5bp 상승한 2.87%로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12월 소매판매는 최근 고용지표 충격이 일시적 요인이라는 심리를 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금일 국채 3년물 예상 레인지를 105.57~105.65로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