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1940선이 무너지며 1930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10일 오전 10시 5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8.55포인트, 0.44% 내린 1937.5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3.42포인트 오른 949.53에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는 195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곧 하락 전환했으며 1933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은행인 HSBC는 이날 한국의 투자등급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외국인은 778억원 어치를 내던지며 전날 매수에서 매도세로 전환했다. 기관도 81억원, 금융투자도 336억원의 매도세다.
개인은 770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연기금도 184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도로 총 918억원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화학, 건설, 철강금속 등 경기 민감업종은 오름세지만 운송장비, 통신 등은 1%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종목이 우세하다. 삼성전자, POSCO는 상승세를 기록 중이지만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은 1%대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1.89포인트, 0.37% 내린 509.74에 거래되며 장 초반 상승세에서 하락 전환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