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이종근 동부제철 부회장은 8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자와 만나 “(인천공장 등)자산매각과 관련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채권단에서 10일 실사결과와 함께 SPC(특수목적법인) 설립방식 등 구체적인 매각방안에 대한 발표를 할 것이라며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동부그룹은 지난해 11월 주요 계열사인 동부하이텍과 동부메탈, 동부제철 인천공장, 동부발전당진 지분 등의 매각, 김준기 회장의 사재 출연 등 3조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채권단은 현재 동부제철 인천공장에 대한 실사를 마친 상태로, 동부하이텍과 동부메탈 등 나머지 자산에 대한 실사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