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김양섭 기자] IT업체들이 첨단기능을 내세우며 스마트웨어를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계업체인 카시오도 스마트워치를 가전쇼에서 공개했다. 이르면 오는 3월 출시할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카시오는 'CES2014'가 개최되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블루투스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하는 시계를 내놓았다. 현재까지는 애플의 iOS와만 연동된다. 제품명은 STB-1000이다.
기본적인 시계 기능외에 주요 기능은 피트니스 기능이다. 이밖에 통화나 메일 알람기능, 음악컨트롤, 폰 찾기 기능 등이 있다.
카시오 관계자는 "3월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안드로이드와도 연동되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