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홍태경 교수는 6일 "보령 앞바다 지진의 경우 북동 방향과 남서 방향으로 뻗어 있는 지진 단층대의 형태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홍교수는 "한 지점을 중심으로 북동, 남서 방향으로 차례대로 진행해가며 발생하는 지진 발생 빈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반도 지진 발생수가 역대 최다인 93회를 기록한 것도 이 영향일 수 있다며 우리나라 서해의 해역과 내륙 활성 단층대에 대한 정밀 진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서해 활성단층 발생 한반도 지진 역대 최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서해 활성단층 발생, 우리나라도 지진대비해야","서해 활성단층 발생, 일본 대지진이 한반도에도 영향줬나" "서해 활성단층 발생, 무섭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