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해 수도권에서 매맷값이 오른 아파트의 85%가 중소형 아파트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정보제공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에서 매맷값이 오른 아파트 29만7211가구 가운데 전용 85㎡ 이하 중소형(25만2699가구) 아파트는 85%를 차지했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매매맷값이 오른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많았다. 송파구와 강남구가 1, 2위를 차지했고 서초구는 6위를 기록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앞으로 매맷값이 상승하는 중소형 아파트 가구는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가구 구조 변화에 따른 1~2인 가구 증가와 경기 불활에 따른 경제적 부담으로 중소형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전세에서 매매로 돌아서는 세입자는 비교적 가격 부담이 덜한 중소형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