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식시장과 매크로 경제가 올해 또 한 번 훈풍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상승률이 컸다고 해서 올해 주가 조정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한 해 주가 상승률이 다음해 주가의 발목을 잡지는 않는다. 별개의 문제다.
지난 50년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기간 동안 주가가 상승했다. 올해 역시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이며, 두 자릿수의 상승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물론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이 없지 않다. 현재 주가는 펀더멘털에 비해 10~15% 가량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단기적인 주가에 강한 영향을 줄 만큼 문제가 심각한 것은 아니다. 주가수익률(PER)이 20배를 넘지 않는 한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주식을 팔 필요는 없다."
라이리컬 자산운용의 앤드류 웰링턴(Andrew Wellington) 이코노미스트는 6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뉴욕증시의 강한 상승을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