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자동차 렌탈 업체인 허츠 글로벌 홀딩스가 2013년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강한 상승 랠리를 펼쳤다.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M&A)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포이즌 필(poison pill)'을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달아올랐다.
이날 주요 외신에 따르면 허츠는 일부 투자자들이 의견권 확보를 위한 목적으로 지분을 매입, 지배주주로 부상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포이즌 필을 도입하기로 했다.
최근 비정상적인 주식 거래가 대규모로 이뤄진 데 대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날 허츠 주가는 장중 9%를 훌쩍 웃도는 랠리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