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이 '소비자보호본부'와 '고객가치부'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에 나섰다. 고객가치에 기반한 핵심 경쟁력 강화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우선 '소비자보호본부'를 신설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라는 설명이다.
동시에 '고객가치부'를 새로 만들었다. '스토리가 있는 금융'을 기반으로 한 KB고유의 고객중심 영업모델의 조기구축과 정착을 위한 전담부서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기존 후선센터에서 수행했던 담보평가 업무를 본부부서에서 수행하도록 개편했다. 은행의 담보평가 및 모니터링 업무에 대한 독립성과 객관성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최소한의 조직개편을 통한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고객니즈 및 시장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향후 중장기 전략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새로 신설한 소비자보호본부에 유경민 상무를 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유 신임 상무는 1960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고 금촌지점장을 역임했다.
KB국민은행은 또, IT본부 신임 본부장에 조근철 상무를 선임했다. 조 신임 상무는 1959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전산과를 졸업하고 대림동지점장을 지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