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으로 최수종, "드라마 촬영하다 낙마사고…완치 아직" 후유증 고백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최수종이 드라마 촬영중 낙마사고를 당한 뒤 완치되지 않은 몸상태를 고백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와우라족과 함께 지내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와우라족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부족이다.
이날 최수종은 "드라마 촬영중 낙마 사고를 당한 뒤 몸이 아직 완치가 안됐다"고 몸상태를 고백했다. 이어 "왼쪽 검지 손가락은 완전히 안굽혀지고 뼈는 붙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주위에 있는 근육들이 예전처럼 움직이지 않는다"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음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앞서 최수종은 지난 6월 종영한 KBS 1TV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 역으로 활약했으나, 촬영 당시 낙마사고를 당해 두 번의 큰 수술을 받았다. 이후 최수종은 '대왕의 꿈' 촬영에 복귀해 모두를 안심시킨 바 있다.
한편 이날 '집으로' 방송에서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불화루머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