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농협은행, 최초 여성 본부 부서장 문갑석 씨 발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에서 최초로 여성 본부 부서장이 나왔다.

NH농협은행은 26일 문갑석 신임 수탁업무부장(사진) 선임 등이 포함된 본부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문갑석 신임 수탁업무부장은 1980년 입사이후 주로 경남 사천, 삼천포 등 영업점에서 근무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아 농협은행내 여성리더로 꼽혀왔다.

뛰어난 영업능력과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친화력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고, 여러번 업적평가 우수상,우수경영자상을 수상했다는 게 은행측 설명이다.

농협은행은 또한 안병서 영업부장, 원종찬 공주시지부장, 오두희 종로지점장 등 일선 영업점장 11명이 성과를 바탕으로 본부 주요부서장으로 발탁했다.

농협은행측 관계자는 "사업구조개편 3년차를 맞아 은행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영업현장위주의 직원을 부서장으로 발탁해 성과중심의 인사를 실시한 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주하 신임은행장은 "협동조합의 가치를 지켜가면서 효율성 극대화를 통한 시장경쟁력을 제고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할 수 있는 현장마케팅 능력 우수자 위주로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본부 부장급 인사

■ 발령일자 : 2014년 1월 1일

■ 인사내용

▲ 준법감시인 정민석 (발령前 농협중앙회 사업감사부장)
▲ 감사부장 조원익 (발령前 자금부장)
▲ WM사업부장 원종찬 (발령前 공주시지부장)
▲ 기업고객부장 이안수 (발령前 사회협력국장)
▲ 국제업무부장 김재철 (발령前 금융지주 감사부장)
▲ 퇴직연금부장 오두희 (발령前 종로지점장)
▲ 기관고객부장 서기봉 (발령前 농업금융부장)
▲ 농업금융부장 이수현 (발령前 수탁업무부장)
▲ 대손보전기금부장 장성오 (발령前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감사국장)
▲ 자금부장 홍재은 (발령前 의정부시지부장)
▲ 자금운용부장 이성권 (발령前 서울영업부장)
▲ 전략기획부장 문점규 (발령前 인력개발부장)
▲ 홍보부장 김선오 (발령前 농협중앙회 농정협력국장)
▲ 인력개발부장 안병서 (발령前 영업부장)
▲ 여신정책부장 황은섭 (발령前 고령군지부장)
▲ 여신심사부장 김상기 (발령前 기업개선부장)
▲ 여신관리부장 엄규식 (발령前 신평동지점장)
▲ 기업개선부장 전정식 (발령前 대손보전기금부장)
▲ 리스크관리부장 정강희 (발령前 NH농협증권 상무)
▲ 여신감리부장 박철홍 (발령前 충무로지점장)
▲ 소비자보호부장 김기해 (발령前 구미시지부장)
▲ 카드기획부장 김용복 (발령前 카드회원사업부장)
▲ 카드회원사업부장 이인기 (발령前 안산시지부장)
▲ 수탁업무부장 문갑석 (발령前 삼천포지점장)
▲ 고객행복센터장 이임훈 (발령前 예산군지부장)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삼성전자, 車 메모리 첫 '세계 1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삼성전자가 세계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 마이크론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세계 1위에 올랐다. 31일 시장 조사업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모빌리티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차량용 메모리 시장 점유율은 40%로 전년(35%) 대비 5%포인트(P) 올라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마이크론은 같은 기간 점유율이 40%에서 36%로 하락하며 2위로 밀려났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차량용 메모리 시장은 자동차의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자율주행 기능과 고사양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재가 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메모리 반도체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저전력 D램(LPDDR)과 유니버설 플래시스토리지(UFS)를 앞세워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차량용 SSD와 그래픽 D램(GDDR)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차량용 메모리 사업에서 연평균 4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900억달러(약 136조원)에서 2031년 1390억달러(약 209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5-31 12:46
사진
외환 거래 '24시간'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의 외환 거래시간이 평일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연장된다. 이에 따라 주말과 새해 첫날을 제외하면 국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는 29일 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서울 외환시장 행동규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은 기존 '오전 9시~익일 오전 2시'에서 주중 내내 24시간 문을 여는 방식으로 바뀐다. 뉴욕 서머타임(DST)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그 외 기간에는 월요일 오전 7시부터 토요일 오전 7시까지 시장이 상시 가동된다. 다만 원화와 이종통화 간 거래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유지된다. 한국은행 현판. [사진=뉴스핌DB] 외환시장 개방 확대로 시차가 다른 외국인 투자자는 물론,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와 수출입 기업들의 환전 편의가 높아지고 거래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매년 첫 영업일은 오전 9시에 개장하며 마지막 영업일은 24시에 폐장한다. 공휴일이나 야간 거래는 허용되지만 실제 거래 대금이 오가는 결제 업무는 기존처럼 은행 영업일에 처리된다. 글로벌 시장 관행에 따라 은행 비영업일에는 자금 이체가 불가능해 가장 가까운 다음 은행 영업일로 결제가 순연된다. 24시간 개장에 맞춰 환율 공시 체계도 일부 조정된다. 현물환중개회사는 오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시간가중평균환율(TWAP)을 산출해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고가 ▲저가 ▲환율 역시 같은 기준에 따라 공표된다. 다만 시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업 재무제표나 세무 기준 등에 활용되는 '서울 오후 3시 30분 종가 환율'과 매매기준율(MAR)은 당분간 현행 기준을 따르기로 했다. 외환당국도 공식 통계와 보도자료 작성 시 기존 종가 환율을 계속 활용할 방침이다. 외시협은 향후 매매기준율 산정 방식도 글로벌 관행에 맞춰 거래량 가중평균 방식(MAR)에서 시간가중평균환율(TWAP)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장 참가자들의 적응 기간을 고려해 외국환거래규정 개정 이후 1년의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도 검토됐다. 외환당국은 이번 총회에서 수렴된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중 매매기준율 변경 등을 포함한 외국환거래규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oyn2@newspim.com 2026-05-31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