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박신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도쿄에서 파티를 열었다.
박신혜는 지난 21일 일본 도쿄의 샹그릴라 호텔에서 ‘박신혜의 특별한 선물’이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박신혜 도쿄 파티는 그가 올 초 진행했던 아시아투어 당시 일본을 방문했을 때 연말 다시 팬들을 찾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다.
이날 박신혜는 "'이웃집 꽃미남'은 본연의 자연스러움을 많이 보여드린, 자신에게 솔직했던 작품, '7번방의 선물'은 훌륭한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관객들의 사랑까지 받은 선물 같은 작품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종영한 '상속자들'에 대해서는 "아직도 끝났다는 실감이 나지 않고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촬영이 끝나고는 팬미팅을 위한 준비 등 일에 더 열중해 바쁜 시간을 보내며 작품이 끝난 서운함을 잊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신혜는 팬들을 위해 '상속자들' OST '스토리'를 라이브로 열창했고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만든 '신혜표 칵테일'을 선물하기도 했다.
박신혜는 도쿄 파티에서 "팬 여러분과 함께하며 항상 더 열심 히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 올 한 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사랑을 여러분께 돌려드리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또 제가 더 큰 선물을 받았다. 너무나 감사하다"고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한편, 박신혜는 2013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상속자들', 영화 '7번방의 선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