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변호인' 티켓테러 논란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변호인' 티켓테러 소식을 담은 글들이 올라왔다.
이 글의 게시자는 지난 주말동안 영화 '변호인' 티켓을 대량 예매했다가 상영 직전 환불하는 건수가 10여건 이상이며 취소 수량이 엄청나다고 주장했다.
이 게시글에 따르면 환불 1건당 100여 장 이상이여서 금액으로만 9백만원이 넘는다고. 또 이같은 티켓테러로 '변호인'을 보러 온 관객들은 허탕을 친 반면, 극장안에는 관객이 없었다는 주장을 폈다.
하지만 변호인 티켓테러 논란에 관해 국내 3대 극장은 대량 환불 사태에 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개인이 100여 장의 표를 예매했다가 환불할 수 없다는 점 역시 해당 주장이 거짓이라는 데에 무게를 싣게 한다.
한편, 티켓테러 논란에 휩싸인 '변호인'은 지난 19일 개봉 이후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 일화를 담은 내용으로 화제를 모으며 흥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