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국고채전문딜러(PD)들은 23일 오전 실시되는 6500억원 규모의 국고채 20년물 입찰이 3.795%부근에서 낙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규발행인데다가 이날 장기물이 강세를 시현하고 있어 현재 민평보다 0.5bp 가량 강해질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다.
기획재정부는 10시 40분부터 20분간 국고채 20년물 6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증권사의 한 PD는 "새물건인 만큼 사자가 들어오면서 무난하게 끝날 것 같다"고 내다봤다.
또다른 증권사의 한 PD는 역시 "지금 3.80% 수준인데 새물건이고 장기물에게 우호적인 여건이 만들어져서 입찰이 잘 되지 않을까 싶다"며 "현재보다 조금 센 3.795%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실시된 국고채 20년물 6500억원에 대한 경쟁입찰은 낙찰금리 3.865%, 응찰률 403.6%로 마무리됐다.
한편, 오전 10시 32분 현재 국고채 10년물 13-6호는 지난주 종가보다 3.6bp 하락한 3.800%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