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임금체계 개편 논의가 내달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르면 임금체계 개편 관련 정부안을 확정한 후 2월께 노사정 대화기구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2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임금제도개선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이르면 내달 말 임금제도 개편안을 확정키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회의에서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 중 신의성실원칙과 단체협약 유효 여부, 지급일 재직조항을 두고 위원 간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위원회는 1, 2안을 만들어 놓은 상태인데 2차례가량 회의를 더 열고 대법원 판결을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